불교와 생활/아버지의 치유노트 혜송(慧松) 2025. 3. 30. 18:10
현대인은 혈압 문제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지 않고도 혈압을 조절하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14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1. 규칙적으로 걷거나 운동하기운동은 혈압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혈압을 낮출 수 있으며,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2. 염분(나트륨) 줄이기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를 피하고,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연소금(천일염)이나 죽염을 사용하면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3. 음주 습관 개선하기과도한 음주는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하지만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하루 맥주 한 병, 소..
불교와 생활/아버지의 치유노트 혜송(慧松) 2025. 3. 30. 16:59
혈압약, 꼭 필요한가?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의사로부터 혈압약 처방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혈압약은 혈압을 낮추는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반면, 장기 복용 시 다양한 부작용이 뒤따릅니다. 혈압약이 심장근력을 약화시키거나 혈관을 확장시키고, 소변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낮추는 등의 방식으로 체내 장기를 인위적으로 조정하기 때문입니다.고혈압,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우리 몸은 혈액이 끈적거리거나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혈압을 스스로 높이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것이 고혈압이며, 강제로 혈압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혈압약의 부작용장기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성욕 감소 및 발기부전운동능력 저하우울증불면증만성 피로두통, 어지럼증,..
불교와 생활/아버지의 치유노트 혜송(慧松) 2025. 3. 22. 22:55
혈압, 제대로 알고 관리하자!혈압은 우리 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의 힘을 나타냅니다. 심장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고 다시 받아들이죠. 이 과정이 원활해야 건강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집니다. 혈압의 기본 개념혈압은 크게 두 가지 수치로 측정됩니다.수축기 혈압(최고 혈압):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을 밀어낼 때의 압력이완기 혈압(최저 혈압): 심장이 이완하여 혈액을 받아들일 때의 압력정상적인 혈압 차이는 약 40mmHg이지만, 60mmHg까지도 허용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차이가 크면 심장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맥압이 중요한 이유맥압(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의 차이)이 크면 심장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 탄력이 떨어지며 맥압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
불교와 생활/아버지의 치유노트 혜송(慧松) 2025. 3. 17. 20:16
감기 예방과 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민간요법감기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감기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감기를 만병의 근원이라 하였으며,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음식과 민간요법을 활용해 무리 없이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감기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1. 건강한 식습관 유지과로와 소화 불량은 감기에 걸릴 확률을 높입니다.하루 3~5잔 정도의 밥물을 마시면 기침이 멎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만드는 법: 쌀 한줌 + 물 2L / 30분 정도 끓인 후에 위에 뜨는 밥물을 걸러낸다.2. 풍욕(風浴)으로 면역력 강화오..
불교와 생활/선방한담 혜송(慧松) 2024. 9. 21. 21:17
논어에 나오는 '삼인행, 필유아사인행 (三人行, 必有我師)'라는 구절이 있다. 반드시 나에게 스승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이 문장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분이 있다. (같은 학교 동기였으니, 친구라고 해야할까? - 불행이도 학창시절엔 서로를 몰랐었다)이 분의 글은 가끔 SNS에서 접하면 잠시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우리는 종교적 믿음은 다르지만 서로 다르지만 나의 종교적 신념을 되돌아보게 만들어 주신다. 위의 사진은 이 분의 페북에서 읽고는 허락 없이 캡처해 간직한 글이다.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그 종교의 가르침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삶이 힘들어지면 불쑥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기도를 해도 이 모양인 건가? 기도를 해서 이 정도 인건가?"..
불교와 생활/선방한담 혜송(慧松) 2020. 7. 21. 18:22
매주 화요일 업무가 끝나면, 인근 원불교 교당에 들려서 교무님들께 컴퓨터에 관한 간단한 개념과 실용적인 것들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홈페이지에 글 올리는 법을 알려드리는 중.
불교와 생활/선방한담 혜송(慧松) 2015. 11. 28. 13:36
[대한불교 총본산 조계사] 조계사 앞에 가면 "대한불교총본산조계사"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고려시대 천태종이 득세를 하자 선종이 연합해서 만든 종단이다. 이후 보조국사 지눌스님을 필두로 한국 불교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종교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때는 내부 분란으로, 한때는 정권의 시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세월이 얼마인지 모르겠다. 입으로만 대중불교, 민중불교를 외칠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직접 대한불교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조계종 화쟁위 “경찰, 조계사 들어오면 좌시하지 않겠다” [기사보기] 천주교를 생각하면 명동성당을 떠올리듯, 불교를 생각하면 조계사가 좋은 피난처로 자연스럽게 떠올려 졌으면 좋겠다. 법난 좀 일어난 들 대수인가? 살아있..
불교와 생활/선방한담 혜송(慧松) 2015. 4. 27. 16:21
[용산사임을 알려주는 비석] 갑작스레 대만을 다녀올 계획이 생겼다. 대만... 많은 상념들이 피어나는 곳인데, 얼마전에 대만에서 돌아가신 선배의 얼굴이 아련하게 떠올랐다. 선배는 잘 지내고 있겠지? 하여간, 대만을 계획하면서 떠오르는 곳이 한곳 있었다. 대만 용산사(龍山寺). 한국에 관세음 보살님을 모신 낙산사가 있다면, 대만에는 용산사가 관세음 보살님을 모신 곳으로 유명하다는 정보가 떠올랐다. 한두번 대만에 다녀왔지만, 존재도 알고 있었지만, 내심 발길을 주지 않았던 곳. "이번에는 기필코 한번 찾아 관세음 보살님을 뵙고 오리라"라는 발원(?)을 하고 나름 용산사 관세음 보살님을 뵈었을때 갖출 준비를 하였다. "관세음보살 보문품"경을 PDF 화일로 준비해서 관세음 보살님을 뵈었을때 일독을 해야 겠다는 ..